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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순간 최고 29.6%! 전국 27.0%! 역대급 신기록 행보는 계속된다! 안남훈
  • 기사등록 2021-01-22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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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가 대망의 준결승 진출자를 가리는 본선 3라운드의 서막을 가동한 가운데, 무대를 찢는 전율의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휘감았다.


지난 21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 6회 분은 최고 시청률 29.6%, 전체 27.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무려 6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 경신 광풍질주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1 1 데스매치 후반부 경연이 펼쳐지며 대이변의 소용돌이 속,  25팀의 본선 3라운드 진출자가 가려져 안방극장의 격한 환호를 이끌었다.


미스트롯2’ 6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누구 하나 떨어트려야한다는 사실이 가슴 아플 정도로 다 잘했다” “참가자들 우는데 따라 울었다. 얼마나 노력했는지 안방에서도 느껴졌을 정도!” “‘범 내려 온다를 부를 줄은! 무대 찢었다!” “역대 최고 팀 미션! 첫 무대부터 이렇다니 미친 듯 기다려진다 등 폭발적 반응을 쏟았다.


한편 미스트롯2’은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을 통해 6회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나만의 트롯여제를 뽑기 위한  4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한다. 응원 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적극 반영된다. ‘미스트롯2’ 7회는 오는 28()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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