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셋 방역으로 2주간 영업정지가 이젠 기약없는 연장제 방역이라니 !
처음 시도할당시 그래 다같이 힘든시기를 견디어보자 하며 버티고 있었다
직원들 협력업체들 그들의 생계에 위협을 느꼈지만 버텨보자라는 마음 하나로 새해을 맞이했지만 그 결과는 힘없이 버려진 사각지대 우리는 계속 되는 불평등속에 죽어가는 구나!
2주씩 연장되는 방역 지침이 6주가되고 6주뒤엔 희망이 있을까 ..?
설연휴 방역이라는 얼론들의 분위기 속에 더 이상 숨을 쉴수가 없도록 참담한 심정이다
결혼식장과 돌잔치 전문점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일주일에 딱 2일간 영업해서 직원과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들 !
수산 축산 가공 식품업체들 그들의가족 사진작가 미용 의상대여 답례품 업체들 !
이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는 외면 당하고 있다
12월부터 시작해서 1월말까지 코로나19의 거리두기2.5단계 연장 및 5인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업종의 2주간씩 계속 연장되였다
돌잔치 결혼식과 더붙여 작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전부터 준비하는 일생의 큰 기념인 행사이다
결혼식과 마찬가지로 몇달전부터 장소를 섭외하고 의상 준비하여 손님을 초대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한국만이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큰 기념일 인 것이다
그런데 장례식과 결혼식 그리고 씨푸드뷔페까지는 포함하여 진행을하고 돌잔치는 진행을 못하는 점이 너무나 형평성에 어긋나고.너무나 맞지안는다고 생각되여진다
장례식은 돌아가신 기일이기 때문에 어쩔수없다고 본다
하지만 곌혼식은 연기를하고 취소도 가능한데 행사를 계속 주최한다고 하는점은 돌잔치와 형평성 에 어긋난다고 생각한다
그로인해 1월18일. 민주당 당사앞에서 저희 돌잔치전문업체들의 억울함을 호소하였다
모습들을 보시면서 돌잔치전문업체들에 종사하는 모든 가족들이 살아갈수 있도록 제발 저희들의 억울함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기다릴수 없다
참을수 없습니다
저희도 몇개월동안 생계에 지장이 많았습니다
사각지대에 몰리기에 돌잔치업체는 형평성에 맞지않게 잊혀지고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디
제발 저희 돌잔치업체의 억울함을 아시고 정부의 정책을 바로잡아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힘든 시기에 거리두기 마스크착용하기 서로서로 잘지켜서 예전처럼 온국민이 행복한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52회 고창모양성제 답성놀이 열려
‘제52주년 고창모양성제’가 연일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모양성제의 하이라이트 ‘답성놀이’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1일 오전 10시 모양성 성곽에는 형형색색의 한복 물결이 펼쳐졌다. 올해 모양성 답성놀이는 한국생활개선회 고창군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4개 읍·면에서 참여한 600여명 여성회원이 모두 한복을 ...
한강버스 한달만에 정식운항 재개… 시민단체, 한강버스 운항 재개 중단 촉구 시위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1일 오전 9시부터 정상적으로 시민탑승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한강버스는 지난 9월 29일부터 약 한 달간 안전성 확보와 품질 개선을 위해 무탑승 시범운항을 한 바 있다.이날 첫 출항지인 잠실과 마곡 선착장에서는 주말 이른 아침 시간임에도 시민 41명, 26명이 각각 탑승했다.일부 승객들은 선.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서울퓨처랩 방문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일(토) 마곡광장에 위치한 4차산업 혁신기술 체험센터 ‘서울퓨처랩’을 방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가상공간에서 건물과 물건을 자유자재로 배치해 보는 ‘MR(혼합현실) 홀로렌즈’, 드론비행 등을 체험했다. 또, AI와 로봇, 메타버스, 드론 등 4차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첨...
자연이 연주하는 바다의 선율, 울산 슬도(瑟島)
[뉴스21 통신=최세영 ]푸른 파도와 붉은 등대가 어우러진 울산의 대표 해양 명소. ▲ 사진=최세영기자 드론으로 촬영한 슬도 등대 전경.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방어진항 끝자락에 자리한 작은 바위섬 슬도(瑟島)는 ‘파도가 연주하는 섬’으로 불리며, 자연이 빚은 예술작품 같은 풍광을 자랑하며, 울산을...
내란특검, 황교안 압수수색 집행 또 불발… "문 안 열어주고 거부"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올해 9월 15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2·3 불법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31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현 자유와혁신 대표)를 상대로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무산됐다. 황 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