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내 모든 영혼은 미국을 다시 합치고 통합시키는 데 있다"며, "우리는 두려움이 아닌 희망, 분열이 아닌 통합, 어둠이 아닌 빛에 관한 미국의 이야기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극심한 분열 이후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고 촉구하면서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사람까지 포용해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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