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으로 불리는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정부를 향한 저항을 촉구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동영상을 게시하고 "겁 내지 말라 거리에 나서야 한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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