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강원도에 의하면 삼척시 등봉동 산162번지에서 발견된 소나무 고사목 1본에 대하여 2021년 1월 5일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 소나무재선충 감염여부를 진단한 결과 감염목으로 의심되어 2차로 국립산림과학원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으로 1월 12일 최종 판명되었다.
이에 따라 1월 14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강원도, 삼척시, 인근 시·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피해현장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유관기관과 합동 긴급 방제대책회의를 갖고 역학조사 및 긴급 방제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발생한 지역은 2월 중순까지 소구역모두베기(200본 내외)와 주변 소나무림에는 예방나무주사(250ha)를 실시할 계획이며, 추가 피해목 발견을 위하여 헬기와 드론을 활용하여 발생지역 주변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피해발생지역(등봉동 산162번지)은 긴급 방제조치가 완료 될 때까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여 출입을 차단하고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으로부터 2km이내에 해당하는 행정동 전체구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직경 2cm 이상인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의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 등은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에서 미감염확인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88년 부산에서 최초로 발생하였으며 지난해에는 15개 시·도 126개 시․군․구에서 40만 본의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강원도는 6개(춘천·원주·홍천·횡성·정선·인제) 시·군에서 11,079본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현재 강원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은 방제에 총력을 다한 결과 지난해 11,079본이 였던 피해고사목이 2,685본으로 78%가 감소한 상태이며, 올해 14억여원을 투입하여 3월말까지 피해고사목을 전량 방제하고, 피해목 주변 소나무림에는 예방나무주사 285ha를 실시한다.
박용식 강원도녹색국장은 “삼척시에 신규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였지만 지금은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가 나무속에서 월동을 하여 옮겨 다니는 시기가 아니므로 감염목을 신속하게 제거하고 인접 산림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경우 다른 산림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주변에 죽어가는 소나무, 해송, 잣나무를 발견하면 즉시 관할 시군 산림부서에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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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