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최고경영자 잭 도시(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영구 차단한 것을 두고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옳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14일(한국 시간), 잭 도시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이 정지된 상황을 축하하고 싶거나 자랑스럽다고 느끼지는 않는다. 다만 우리는 조치 전 확실한 경고를 했었고, 물리적 충돌과 위협을 막고자 이렇게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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