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주만에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바이든 당선인을 비롯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등이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조 당선인은 “나의 최우선 순위는 가능한 빨리 국민들의 팔에 백신을 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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