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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휴전이후에도 1,000명 이상 사망한 우크라이나 최은혜
  • 기사등록 2014-11-21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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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이 전소된 주택의 불길을 잡고 있다.   © AFP

 

 

2014년 11월 20일, 일촉즉발인 우크라이나 동부의 도네츠크 공항 인근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포격을 받고 전소된 주택들의 불길을 잡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 러시아 반군의 보루를 동요시키기 위해 포병사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9월 휴전이 발효된 이후 동부지역에서의 충돌이 계속되면서 하루평균 13명, 거의 1,000명 가까이 사망했다고 UN은 11월 20일에 전했다.


AFP PHOTO / MENAHEM KA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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