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북폐소생 프로젝트 ‘비움과 채움 <</span>북유럽>’에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격, 삶이 녹아있는 ‘팔색조 책장’을 공개한다.
KBS 2TV 예능 ‘비움과 채움 <</span>북유럽>’(이하 ‘북유럽’)은 셀럽의 서재를 찾아가 인생책을 기부받아 도서관이 부족한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나눔 문화 토크쇼’다. 셀럽의 집에 잠들어 있던 책을 도서관이 필요한 곳에 기부, 자원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북유럽’의 ‘선한 영향력’이 모이는 첫 번째 도서관은 강원도 인제군에 지어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정소민은 자신만의 독서 철학이 녹아있는 책에 대한 사랑을 가감 없이 발산하며 상상 그 이상의 반전 매력을 펼쳐냈다”며 “‘팔색조 책장’으로 시청자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드높여 줄 정소민의 ‘북유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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