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민선7기 구정 운영 및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를 통해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촘촘한 방역체계를 보완하고자 ‘2020 광진구민 행복지수 정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객관성을 위해 민간 조사기관에서 11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만 18세 이상 거주 구민 75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면접을 통해 진행했다.
조사 내용은 지역가치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환경, 주거·생활환경 등 10개 분야를 포함한 구정 전반 만족도와 광진구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평가이다.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민선7기 구정운영에 대한 구민 만족도는 67.7%였으며, 모름·무응답 제외 시, 79.5%가 만족한다고 나타났다.
민선7기 주요사업별 만족도 역시 70%이상으로 조사됐으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사업은 ‘중곡동 의료종합복합단지 조성사업’ 이었다.
아울러, 가장 만족하는 정책분야는 교통환경(46.8%), 자연환경(42%)으로 나타났으며 우선적으로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는 도시정비(33.1%), 지역경제 활성화 (23.8%) 순으로 나왔다.
또한, 광진구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구민 평가는 “잘했다”라는 응답이 87.2%였으며, 모름·무응답 제외 시, 91.4%가 만족한다고 조사됐다.
특히 가장 잘한 코로나19 사업은 ‘코로나19 알림’(35.7%)과 ‘마스크 지원’(28.4%)이라고 응답했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전 분야를 재진단하고 취약분야를 점검해 개선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구민 행복지수 설문조사를 통해 구정에 대한 구민들의 인식을 과학적 분석·연구하여 구정 개선과제를 도출하고자 한다”라며 “ 조사 결과를 구정 발전 방향을 정립하고 구민 만족 행정을 구현하는 데 활용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광진의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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