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서 29일(현지시간) 진도 6.4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아티아 지진청은 이날 트위터에 “지진은 크로아티아 전역에서 느껴졌다. 더 큰 물질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 정부는 코로나19로 여행 금지령을 내렸으나, 상당수 시민들이 지침을 무시하고 페트라냐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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