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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제공 ’
  • 김민수
  • 등록 2020-12-28 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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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24일 2020년 경기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굴 공모에서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로부터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는 올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시·군 및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단체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되고 우수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 시상하여 도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의 교육 성과를 공유 홍보하고자 개최했다.

양평군 평생교육과는 2019년부터 양평군장애복지관과 협업하여 성인 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재활 및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을 지원하였다. 평생교육과의 예산지원으로 양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하였고, 이 과정으로 2019년에는 11명이 실기시험에 응시하여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3명의 교육생이 카페에 취업하는 성과를 얻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수업 일정이 지연되며 프로그램 진행 자체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2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실기시험에 응시하여 전원이 합격하였다.

관내 성인 장애인들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으로 사회 참여의 폭이 확장되었으며, 동시에 양평군 최초로 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을 통해 타인과 지역사회와 소통하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소속감도 고취하며 개인의 자존감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차별과 소외 없이 참여하고 학습이 자립과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도록 장애인 평생학습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양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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