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1만동아리 프로그램에서 부구초등학교(교장 도영진)의‘행복! 한 발걸음’동아리와 ‘멜실리 합주 연주소’동아리가 11월의 우수 동아리에 선정되었다. 이 두 동아리는 ‘경상북도교육청 우수 동아리’의 영예와 함께 각 15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부구초등학교의‘행복! 한 발걸음’동아리는 2학년 학생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쉬는 시간, 점심 시간 및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활동을 하는 학급 동아리이다.
‘멜실리 합주 연구소’ 동아리는 멜로디언, 실로폰, 리코더의 약자를 따서 이름을 만든 동아리로 6학년 학생 23명으로 구성되어 여러 가지 악기로 선생님과 함께 곡을 배우고 연주하는 음악 동아리이다.
부구초는 학생활동 중심의 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30개 이상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동아리에 소속되어 자신의 꿈,끼를 마음껏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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