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패밀리가 활기와 공감, 반전을 안긴 ‘3팀 3색, 건강한 웃음’으로 비교 불가한 화요 예능의 1인자 임을 증명했다.
지난 22일(화)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8.7%,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4%까지 치솟으며 화요일 밤 예능 1위 왕좌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의 ‘자연주의 출산’,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함진 플렉스’,김예령과 김수현, 윤석민 부부의 ‘新 가족의 맛’이 펼쳐져 편안한 가족 예능의 정석을 알리며 화요일 밤의 마지막 즐거움을 선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예령님, 동안의 끝판왕 맞습니다! 정말 뱀파이어 아니세요?! 딸이랑 사위랑 친구 같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박은영-김형우 부부, 엉또 아버님의 학구열에 박수를! 은우 부부 엉또를 위한 마음만은 1등이네요!”, “함소원-진화, 명품 발견할 때마다 세상을 다 가진 미소! 함진 부부는 역시 아맛의 개그 담당 입니다!”등 폭발적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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