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김수현-윤석민 가족이 ‘아내의 맛’에 새롭게 전격 합류,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 대활약을 선보인다.
오는 22일(화)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8회에서는 29년 차 중견 배우 김예령 가족이 처음으로 등장해 색다른 활기를 북돋는다.
제작진은 “고부갈등 못지않게 장서갈등 역시 가족의 고민거리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예령-김수현-윤석민 가족의 합류는 밝고 건강한 장서 관계와 친구 같은 모녀 관계를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뱀파이어처럼 동안인 장모와 아들 같은 사위, 꽃 미모 딸의 놀라운 ‘트리플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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