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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상상을 뛰어넘는‘중독성 마력’계속된다!” 김민수
  • 기사등록 2020-12-21 09: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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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가 충격과 반전의 향연 속, 기대감을 폭증시키는 ‘16, 17회 핵심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지난 15회가 전국 시청률 23.3%(2), 수도권 시청률 25%(2), 순간 최고 시청률 26.2%,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시청률 1, 방영 중인 미니시리즈 중 독보적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수립, 무소불위 월화극 왕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제작진은 이번 주 16, 17회에서는 심수련과 로건리의 본격 복수 돌입과 함께 민설아 살인사건의 내막이 밝혀지는 등 예상치 못한 사건과 이변들이 속출할 것이라며 복수를 향해 내달리며 연대와 갈등을 빚어내고 있는 인물들이 어떠한 행보를 펼쳐나갈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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