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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3년 연속 우수자치단체’ 선정
  • 조기환
  • 등록 2020-12-17 13: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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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에서 광역 자치단체 분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고 재정성과급(인센티브) 2 1천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방식은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6명의 심사위원이 주민의 참여 수준 및 권한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견서의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결과 종합점수 순으로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평가에서 경남도는 도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더 의미가 있다.

 

올해 경남도는 전국 최초 청년참여형과 청년분과(청년들로 구성)를 신설하고, 주민참여예산제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온오프라인 참여 등 도민참여방식을 다양화했다.

 

또한 공동체협력지원가와 협력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금융기관 자동화기기(ATM), 지역 맘카페, 도내 대학교 연계 등 수요자 맞춤형 홍보로 전년 대비 제안규모가 7배 증가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난실 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주민참여예산 팀이 없는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제안규모가 7배 증가하는 등 도민의 참여가 대폭 확대됐다, “이제는 상담(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의 질을 높이고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제를 내실화해 시군으로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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