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크리드 베일리 보안실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합병증으로 결국 다리를 절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리 실장은 3개월 간의 투병 끝에 오른쪽 무릎 이하 다리와 왼쪽 엄지 발가락을 절단했다. 현재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베일리 실장의 친구들은 그의 치료비와 재활 비용을 위해 모금 웹사이트인 '고펀드미'를 통해 3만5000달러(3824만원) 이상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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