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0 내 삶을 바꾼 송파의 변화!「송파구 10대 뉴스」선정
  • 김민수
  • 등록 2020-12-14 12:32:54

기사수정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올 한해 구민의 삶을 바꾼, 가장 공감한 「송파구 10대 뉴스」를 선정, 1위에 “코로나19 총력대응” 이 등극했다고 14일 밝혔다.


「송파구 10대 뉴스」는 한 해 동안 구민과 언론의 큰 관심을 받았던 정책 및 사업을 선정하는 이벤트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20개 후보 사업 중 SNS를 통한 구민 설문, 내부 인트라넷을 통한 직원 설문을 통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올해 투표는 총 2,933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구민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의 전반적인 영역의 많은 변화 속에서 이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준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1위에는 코로나19 총력대응(17.7%)이 선정됐다. 이어서 2위에는 송파둘레길(10.7%), 3위에 송파구 새 도시브랜드(6.6%), 4위 코로나19 인터넷방역단(6.3%), 5위 방구석 벚꽃중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한해 구민들에게 가장 의미가 컸던 송파의 뉴스 1위는 ‘코로나19 총력대응’이다. ▲코로나19로부터 송파를 지켜낸 역학조사, 방역, 자체 방역지침 마련, ▲코로나19를 견뎌내게 한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코로나 대응에 총력을 펼친 송파구의 노력이 구민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2위에 오른 ‘송파둘레길’은 송파구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 물길을 하나로 잇는 21.2km 순환형 산책로다. 올 한해 주민헌수, 미개통 구간이던 탄천길 착공 등으로 구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코로나로 지친 구민 일상의 휴식처이자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심 속 힐링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위권에 선정되며, 구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어서 ‘송파구 새 도시브랜드 선포‘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송파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감을 보여줬다. 서울을 이끄는 ‘선도’ 도시, ‘사람’ 중심 도시 ‘송파’의 의미를 함축한 새로운 도시브랜드CI와 친근한 송송파파 캐릭터로 오래된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송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4위와 5위는 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송파만의 대처 능력을 보여준 정책이 차지했다. 4위인 ‘인터넷방역단’은 온라인상 확진자 정보 가운데 불필요한 것을 삭제하는 활동으로 지난 5월, 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시행 2주 만에 전국에 확산 추진될 만큼 방역의 모범사례로 보도되고, 사생활 보호 및 확진자 방문업소의 2차 피해를 막는데 일조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5위를 차지한 ‘방구석 벚꽃중계’는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송파로 이끈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코로나 시대에 맞게 온택트 축제로 진행해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미래교육의 대안 ‘송파쌤(6위), 연말까지 공공어린이집 100곳 확충(7위), 공유킥보드 ’안전을 먼저 생각하다‘(8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9위), 한예종 유치위해 각계의 힘 모아(10위)도 큰 관심을 받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10대 뉴스 결과를 보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해나가는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바라는 구민들의 염원을 알 수 있다”며, ”송파구는 내년에도 구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공감할 수 있는 더 좋은 정책을 많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