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문화복지환경위원장,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의회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은 18일 오후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미포지구) 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국가산단과,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현재 약 20% 공...
▲ 사진=로이터통신최근 심장마비로 사망한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유산 3천700만 파운드(약 573억 원)를 놓고 최소 16명의 친인척이 '상속 분쟁'에 나선것으로 전해졌다.
한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0일(한국 시간) "마라도나의 친인척들이 유산 분배를 위한 싸움을 시작했다"라며 "마라도나의 유산은 최소 16등분으로 나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마라도나의 형제들까지 합쳐 최소 16명이 상속 분쟁에 뛰어들게 됐다"라며 "마라도나의 유산을 놓고 벌이는 싸움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월드컵'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