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복수해라’,아픈만큼‘돈독X끈끈’더블업! 불꽃‘복수 워맨스’!
  • 안남훈
  • 등록 2020-12-03 12:31:57

기사수정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 김사랑-윤소이가 복수 동지간의 쪽잠 불사 애틋 병간호를 선보인다.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 /극본 김효진 /제작 하이그라운드, 블러썸 스토리, 이야기사냥꾼)는 강자의 탈을 쓰고 약자를 짓밟는 가진 자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한 전개로 안방극장에 핵사이다를 안기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11 4주차 굿데이터 집계 결과, 드라마 TV 검색 반응 부문 8, 드라마 이슈 키워드 부문 7위를 차지했는가 하면, 김사랑이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부문 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특히 김사랑-윤소이는 복수해라에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복수 워맨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해라(김사랑)는 송이사장(홍서준) 회사에 비서로 위장 취업해 송이사장의 추악한 민낯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터. 강해라가 송이사장 방 안의 중문 도어락을 열기 위해 고민하는 순간, 구은혜가 문을 열 수 있는 큰 힌트를 제공하는 등 톡톡한 복수 내조로 시선을 모았다.

 

이와 관련 김사랑이 윤소이의 껌딱지를 자처하고 나선 정성스러운 병간호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강해라가 병상에 누워있는 구은혜 옆에서 한시도 떠나지 않고 보살피는 장면. 강해라는 밤샘 간호 중 잠시 서랍장에 몸을 기대 쪽잠을 취하고, 의사의 방문에는 서둘러 일어나 드레싱을 받는 구은혜를 안타깝게 보는 등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또한 구은혜 아버지가 방문하자 강해라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고개를 푹 숙이더니 이내 뭔가 결심한 듯 결연한 의지를 드러낸다. 과연 강해라가 구은혜를 병간호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사랑-윤소이의 병실 안 투 샷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촬영을 준비하면서 각자 자신의 위치에 자리 잡고 앉아 감정을 가다듬었다. 이어 김사랑이 연습을 위해 먼저 대사를 읊자 약속이라도 한 듯 윤소이가 맞받아치면서 대기시간에도 남다른 호흡을 과시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높은 집중력으로 단숨에 장면을 완성시켜 나갔고, 서로를 모니터링해주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더욱이 두 사람은 마치 10대 소녀들처럼 사소한 일에도 함박웃음을 터트리며 끊임없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작진 측은 김사랑-윤소이는 극중 통쾌 복수를 이끄는 걸크러시 케미처럼 현장에서도 쉴 틈 없이 함께 장면을 연구를 하는 등 으뜸 연기 케미를 자아낸다라며 앞으로 더욱 끈끈하고 돈독해진 워맨스로 핵사이다를 날리게 될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