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2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수급난을 해소하고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거창군청 앞 로터리와 한국승강기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헌혈버스 5대를 이용해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경남에서 추진하고 있는 ‘헌혈 릴레이 31일간의 사랑’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구인모 거창군수의 헌혈 참여 당부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직원과 군민, 학생 등 140명이 헌혈운동에 참여했다.
거창군에서는 올해 현재까지 총 1,218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지난해 1,617명에는 다소 못 미치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수인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을 통해 군민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됐다.
이번 헌혈에 참여했거나, 오는 12월 20일까지 경남관할 헌혈장소에서 헌혈에 참여한 개인 및 단체에는 ‘헌혈 릴레이 31간의 사랑’ 캠페인에 따라 기존기념품 외 특별기념품과 시상품이 추가 증정될 예정이다. (관련문의 :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270-6023)
구인모 거창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헌혈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거창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고귀한 ‘사랑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헌혈 릴레이 31일간의 사랑 캠페인’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거창군보건소는 2014년부터 ‘사랑실천 헌혈증서 나누美’ 사업을 운영해 853매의 헌혈증서를 기부받아 100매를 증여했으며, 백혈병 등 중증환자로 다량의 수혈이 필요한 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거창군민에게는 20~50매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사랑나눔 캠페인에 헌혈증서가 필요한 주민은 거창군 보건소(☎940-8333)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