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달서경찰서(경찰서장 최용석)는 ’20. 11. 17(화) 14:00경 대구달서경찰서 4층 강당에서 공동체 치안을 통한 지역 방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제10기 시민경찰학교를 개교했다.
▲ 달서 경찰서 = 네이버 캡처
제10기 시민경찰학교 입교생(13명)들은 ’20. 11. 17∼11. 26(2주간)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 및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차단, 예방활동에 필요한 교육 및 심폐소생술 등 내·외부 강사들로부터 동기부여 중심의 교육을 내실있게 실시 할 예정이다.
달서경찰서의 시민경찰은 현재 9기 수료생까지 총 304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야간 범죄예방 순찰 및 교통문화 참여 캠페인, 청소년 선도, 아동·노약자 보호 등의 공동체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1년부터 3년마다 1회 개교 경찰은 최근 보이스피싱 등 범죄피해 예방과 「사람이 보이면 우선 멈춤」등 교통문화 구축은 경찰뿐 아니라 시민경찰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있을 때 가능한 목표로서 시민경찰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치안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경찰학교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확산 및 시민 동참 유도,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 범죄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방범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찰은 시민경찰에 대한 지원체계를 정비하여 사기진작 및 성취감을 고취토록 지원하고 활동 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달서경찰서에서는 시민경찰 등 방범협력단체 활동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공동체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다변화하는 치안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단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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