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1동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웃만들기 사업에 11개의 모임이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웃만들기 사업은 3인 이상의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육아, 복지, 문화, 환경, 봉사 등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소모임을 가지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이웃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암사1동 이웃만들기 모임 중에서 주민 11명으로 결성된 ‘채우리’ 모임은 동네를 돌아보면서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구역에 쌓여있는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암사동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건강을 위해 나선 ‘코로나극복 바른 청년단’은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심신 회복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16명의 청년들이 함께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자는 취지로 모인 ‘나눔이웃’은 취약계층 어르신, 장애인과 함께 야외로 말벗나들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1월에는 말벗나들이를 함께 한 주민 20여명을 초대해 ‘나눔이웃’ 회원들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식사대접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들을 위한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이외에도 이웃과 함께 차를 마시며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마음공방’ 등 다양한 이웃만들기 모임들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서점옥 암사1동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임에도 이웃만들기 지원 사업을 포기하지 않고 이웃과 함께 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해준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들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암사1동은 이웃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효율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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