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인제군이 최근 지역 내 확진자 발생 이후 하루 최대 1,500여건의 폭발적인 검체 채취를 소화하는 등 최단기간 빠른 진단검사로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저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2번째 상남 확진자 발생에 이어 지난 11일 북면 금융방문판매업과 관련한 확진자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15일 북면 소재 아파트에 이동 선별진료소 설치를 시작으로 16일과 17일에는 북면 원통리 전 주민 5,08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전수 검사를 실시하는 초강수를 뒀다.
이를 통해 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북면 이동선별진료소에서 15일에 934명, 16일에는 1,494명, 17일에는 1,104명 등 지난 3일간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채취한 검사량 만도 3,532건에 이른다.
특히 지난 11일부터 현재까지(20일까지) 지역주민 6,000여명이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는 확진자 발생이 집중됐던 인제읍(1,091명)과 북면(8,257명) 주민 약 1만 8천명을 대상자로 봤을 때 30%의 지역 주민들이 진단검사를 받은 셈이다.
또한 군은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뿐 아니라 감염의심이 우려되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혹시 모를 코로나19의 조용한 전파 또한 사전에 적극 차단해 지역 내 감염확산을 저지하겠다는 복안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질병관리청과 강원도 감염병관리관 등 역학조사를 위해 방문한 조사관은 인구 3만의 작은 농촌 도시인 인제군에서 하루 1천여건이 넘는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에 감탄하며, 이는 최단시간 빠르게 확진자를 찾아내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할 수 있는 환경이 현장에 갖춰져 큰 확산을 막는 일등공신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군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양의 진단검사를 소화할 수 있는 것은 군 보건소는 물론 관내 보건지소의 모든 민원업무를 중단하고 군에서 가용 가능한 의료 인력과 관내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 할 수 있었다.”며 “현재 보건소 직원들은 1팀당 4~5명씩 역학조사를 위해 5팀이 투입돼 서로 유기적으로 현재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며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로 지역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해 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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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