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서양 수역에서 발생한 30호 폭풍인 허리케인 '요타'(Iota)가 중미에 상륙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요타가 니카라과에 상륙해 온두라스 남부 지역과 엘살바도르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