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포티스쿰의 한 교회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5명이 숨졌다.
용의자는 포티스쿰의 한 교회에 들어와 예배를 들이던 5명의 신자들 앞에서 자폭테러를 벌였다.
4명의 희생자는 그자리에서 숨졌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고 숨진 희생자 5명은 모두 여성과 아이들이었다.
용의자는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으로 추정되고 있다.
abu-joa/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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