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바이든, 론 클레인을 비서실장으로 임명...바이든 곁 30년 지켜 조기환
  • 기사등록 2020-11-13 15:45:24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자신을 30년 넘게 보좌해 온 최측근 참모 론 클레인(59)을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클레인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범부처 에볼라 대응을 총괄 지휘한 경험이 있어 이번 코로나19 확산을 염두해두고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클레인은 1980년대 말부터 바이든 당선인과 활동해 왔으며 바이든 당선인이 상원 사법위원장이었던 89~92년도 그의 선임고문으로 지낸바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25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소홀함 없어야…”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