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10월 넷째주부터 11월 첫째주까지 폐지, 폐의류, 폐플라스틱 등 주요 재활용시장 품목의 시장 상황을 공개했다.
폐지는 수급이 원활해지고 판매 단가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폐의류는 수출량이 늘어나면서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재활용시장 일일조사 결과에 따르면,
폐지의 경우, 올해 초 공급과잉에 따른 수거중단 위기 이후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시장의 재고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었으나, 최근 재고량이 상승하는 추세로 전환되어 폐지 수급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제지업계는 7월 이후, 원료업계(압축상)은 9월 이후 재고량 증가세 전환제지업계(23개사) 재고량(천톤): (’20.5) 148.8 (’20.7) 116.0 (’20.9) 126.6 (’20.10) 123.4원료업계(232개사) 재고량(천톤): (’20.5) 80.2 (’20.7) 57.5 (’20.9) 48.5 (’20.10) 49.4
또한, 2017년 이후 올해 2월까지 58% 급감(143⟶60원/㎏)한 폐골판지 단가의 경우도, 올해 4월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 폐골판지 단가(원/kg, 수도권기준) : (’20.4) 60 (’20.5) 64 (’20.6) 70 (’20.8) 73 (’20.9) 76 (’20.10) 78
폐의류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4월과 5월의 수출량이 급감한 바 있으나 환경부의 공공비축 사업에 따른 수출품 보관비용 일부 지원(11월 11일 기준 1,926톤 지원) 등에 따라 6월부터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어, 현재까지 원활한 수출량*을 보이고 있다.
* 수출량(천톤) : (’19월평균) 27 (’20.3) 27 (’20.4) 14 (’20.5) 13 (’20.6) 22 (’20.8) 24 (’20.9) 32
환경부는 향후에도 폐지, 폐의류 등 재활용시장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비축 창고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공공비축 운영 및 비용부담 등을 위한 법적 근거도 마련할 예정이다.*
* 현재 ‘재활용폐기물 관리 종합대책’(’18.5월, 관계부처 합동) 등 근거로 시행 중 → 관련 법령 개정으로 명확한 법적 근거 마련 예정(’20.10.29,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의원 대표발의)
폐플라스틱의 경우 재생원료의 판매량은 그간 환경부의 공공비축 시행(11월 10일 기준 4,177톤 비축 중), 동절기 방한용품 수요증가 등으로 작년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판매단가*는 일부 상승했으나 유가하락의 영향 등으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인 상황으로 나타났다.
* 페트 단가(원/kg) : (’19평균) 850 (’20.5) 700 (’20.7) 593 (’20.9) 567 (’20.10) 576폴리에틸렌 단가(원/kg) : (’19평균) 974 (’20.5) 699 (’20.7) 766 (’20.9) 820 (’20.10) 817폴리프로필렌 단가(원/kg) : (’19평균) 751 (’20.5) 654 (’20.7) 660 (’20.9) 664 (’20.10) 670
환경부는 이에 따라 업계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필요 시 관련 업계의 수익성 보전 등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강구할 계획이다.
한편, 추석연휴 이후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재활용품 발생량은 10월말 기준으로 대부분의 선별장에서 정상 반입처리* 중이다.
* 전국 154개 민간선별장 반입량(톤/주, 연휴전 대비%) : 23,555 (연휴전주, 9.21∼27) → 26,846 (+13.9%, 연휴후1주, 10.5∼11) → 28,932 (+22.8%, 연휴후2주, 10.12∼18) → 21,166 (-10.1%, 연휴후3주, 10.19∼25) → 23,056 (-2.1%, 연휴후4주, 10.26∼11.1)
연휴 기간 일시적으로 수거지연이 발생했던 수도권 일부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도 정상적으로 수거가 재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수거·선별·재활용 등 단계별로 업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필요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
인천 서구, 2026년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 실시...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 국토교통부 최종승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신도심 균형발전과 글로벌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인천광역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 12월 30일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완료했다.시는 지난 1월 30일 용역 수행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계획국장을 비롯한 관련 기관 및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인천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2026년 제17기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