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최근 코로나19로 방역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송파형 안심(安心)가게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송파형 안심가게란, 각종 위생과 방역수칙 및 관련 법령사항을 준수하고 비대면 판매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는 가게를 말한다.
구는 전국 최초로 안전을 테마로 한 ‘송파형 안심가게’를 조성하고, Take-out 매대 또는 직접재배 식재료 상자텃밭 구축 등 점포 환경개선을 통해 안전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먼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안전한 소비환경 구축을 위해 ①일 1회 이상 점포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서약을 하고 ②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없는 점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100개소의 안심가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안심가게에는 △방역물품(체온계,마스크 등) 제공 △위생 패키지용품(소독수저, 위생착용품, 위생용기 등 12종) 제공 △점포 외부 ‘안심마크’ 부착 및 홍보를 지원하며, △Take-out 매대(Driving+Walking through형) 설치 △식재료 직접 재배용 상자텃밭 공급은 선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Take-out 매대’는 고객이 선주문·결제 후 가게를 방문해 Take-out 매대에서 제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의 점포 내 체류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방역안심과 동시에 매출확보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직접재배 식재료 상자텃밭’은 점주가 직접 기른 식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안심먹거리 제공에 기여하고,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형 안심가게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어주고, 동시에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상권을 조성할 것”이라며, “안전이 곧 경제라는 인식하에 코로나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의 활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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