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천사 같은 시터 이모님이 뿔났다!”
  • 장은숙
  • 등록 2020-11-10 10:58:39

기사수정



아내의 맛 함소원이 함진의 숨은 히어로 시터 이모 퇴사 대란 발발에 역대급 멘붕을 겪게 된다.

 

10(오늘)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3회에서는 함진네 가족에게 없어선 안 될, 천사 시터 이모가 깊어진 갈등 끝에 짐을 싸 들고 돌연 집을 나가는 모습이 펼쳐져 긴장감을 드리운다.

 

주말 저녁, 함소원이 난장판인 집에서 분주하게 무언가를 준비하던 가운데, 애타게 시터 이모를 찾았던 상황. 이후 함소원은 약속 시간보다 늦게 나타난 시터 이모에게 혜정이를 맡긴 후 서둘러 스케줄에 나섰다. 이어 집에 남아 혜정이를 돌보던 시터 이모가 거액의 스카우트 제의를 건네는 전화를 받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시터 이모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잠시 후 충격적인 답변을 전해 아맛팸들을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아침부터 불어 닥친, 시집살이를 능가하는 진화의 잔소리 폭격에 시터 이모는 기분이 상했던 상태. 더욱이 시터 이모의 하나밖에 없는 손자, 9살 지호가 방문하자 함소원은 노심초사하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또한 함소원은 시터 이모가 친손자 방문 기념으로 특별히 준비한 소고기를 지호가 폭풍 먹방하자, 혜정이에게도 아낌없이 소고기를 먹이는 모습으로 팽팽한 신경전을 드리웠다. 더욱이 지호가 혜정이 옆에서 자겠다고 고집을 부리면서 함소원과 시터 이모의 갈등이 심화되고 말았던 것.

 

이에 시터 이모는 친손자 지호와 얽힌 충돌과 그동안 쌓였던 서운함이 대폭발, 함소원에게 퇴사를 선언하고 짐을 챙겨서 돌연 집을 나섰다. 심지어 함소원이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시터 이모는 전화를 받지 않는 묵묵부답을 이어간 것. 극에 달한 두 사람의 관계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또한 하루아침에 시터 이모가 사라져버린 함진는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는 뉴페이스 코미디언 이상준이 등장해 분위기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소개팅으로 그린 라이트를 보였던 이상준이 초고속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인지, ‘아내의 맛 스튜디오를 찾아온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함소원은 평소 찰떡 케미를 보였던 시터 이모의 예상치 못한 퇴사 선포에 또 한 번 위기를 맞이하게 됐다 혜정이에게 물심양면 아낌없는 사랑을 쏟아냈던 시터 이모가 다시 돌아와 함진 부부의 숨통을 트이게 해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