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당국이 최근 고열과 호흡곤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사 증상을 보이는 대학생들에게 ‘급성폐렴’이라는 진단으로 결론낸것으로 전해졌다.
5일 데일리NK이에 내부소식통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경 강원도 원산시 수산동에 위치한 원산수산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집단으로 고열 증상을 보여 격리됐다.
이튿날 지역 보건당국 관계자가 대학으로 파견됐으며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학생 여러 명이 동시에 고열과 호흡곤란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자 학교 전체를 완전히 폐쇄했다.
하지만 며칠 뒤 중앙 보건기관에서 내려온 관계자들은 “검사 결과 고열 증상을 보인 학생들은 코로나19가 아니라 급성페염(폐렴)으로 확인됐다”며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감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와 관련된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말아야 한다며 더욱이 최근 수산대학에서 일어난 일 자체에 대해서도 함구하라고 지시한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은 “주민들이 ‘급성페염이 어떻게 집단으로 갑자기 발생하냐, 그건 전염병은 아니지 않냐’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코로나19 주간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코로나 검사를 받는 주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확진자는 단 한 명도 보고되지 않았다.
이는 북한 당국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나 격리자 수를 의도적으로 누락시키거나 허위 보고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