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0 시흥갯골랜선축제 성황리 종료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11-02 23:38:27

기사수정
  • 최초로 시도한 온라인 축제로 호평 잇달아






2020~2021 문화관광축제이자 경기관광대표축제인 제15회 시흥갯골축제가 지난 1030일을 끝으로 45일간의 온라인 축제의 막을 내렸다

 

이번 시흥갯골축제는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코로나19라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랜선축제라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롭게 추진됐다.

 

'일상으로 찾아간 생태예술놀이터'라는 주제로 그간 축제장에서 즐겼던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갯골 체험키트와 유튜브 영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기간 온라인 축제장 방문객 수은 15만 명 이상, 어쿠스틱 음악제 등 예술제 공연영상의 온라인 노출수는 130만회 이상이며, 영상 조회수는 약 24만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다양한 체험키트는 90프로 이상이 판매되며, 축제프로그램의 상품화 가능성을 가늠하게 해주는 새로운 시도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랜선축제로의 전환은 새로운 시도였고 도전이었다. 50만 시흥시민과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서 축제를 만들어 주신 관계자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인 축제였다침체된 문화예술계와 상생하고 이것이 지역경제에 선순환되는 좋은 축제의 모델을 시흥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실제 시흥갯골랜선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시흥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 했다는 점에서 내·외부 여러 곳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첫 시도여서 미흡했을 수도 있고 기대에 못 미쳤을 수도 있다


하지만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는 내년을 준비함에 있어 큰 동력과 경험과 노하우를 얻었다. 온라인 콘텐츠도 풍부해졌다. 내년 갯골축제의 미래는 더 밝다. 내년에는 갯골생태공원에서 관람객들을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