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을 생산하는 인팩 이피엠(대표 최웅선)이 29일 제천공장 준공식을 개최하며, 제천에서의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인팩 이피엠(주)은 2020년 창립 51주년을 맞은 중견기업 ㈜인팩의 계열사로 ㈜인팩의 7개 해외법인 등 세계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주요 자동차 업체에 친환경 자동차용 배터리부품, 솔레노이드 밸브, 컨트롤케이블 등의 제품을 공급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특히 인팩 이피엠(주) 제천공장은 자동차산업의 변화 트렌드에 따라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관계된 고부가가치 아이템을 생산할 계획으로, 인팩 이피엠(주)의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자동차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 기업 및 고객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은 인팩이피엠(주) 제천공장 준공 경과보고와 생산라인 투어,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미래 동력산업을 이끌 전문기업이 제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인팩 이피엠㈜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발전하여 제천 성공투자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팩이피엠(주) 최웅선 대표는 “사훈이 ‘신의, 창조, 정성’인 만큼 기업가 정신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상생하며 함께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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