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랜선으로 나눔 실천! ‘온라인 경매‧바자회’
  • 안남훈
  • 등록 2020-10-30 12:55:58

기사수정
  • 송파구-송파여성문화회관 ‘랜선만나지 마켓’ 열어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경제적 위기로 힘들어 하는 주민을 돕기 위해 온라인 경매 및 바자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경매 및 바자회는 ‘랜선만나지 마켓’으로 송파여성문화회관과 함께 한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상에서 만나 나눔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명을 지었다.


‘랜선만나지 마켓’은 온라인 경매와 바자회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경매는 기부천사들의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물품을 기증 받았다. 첫 주자인 장숙이 송파여성문화회관 관장이 손목시계를 기증한 것을 비롯해 지역인사 10명이 다양한 애장품으로 뜻을 더했다. 롯데문화재단 김선광 대표의 미니믹서기, 남인순 국회의원의 도자기,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의 사인 도복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경매는 11월 11일 오후 2시,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화상앱(ZOOM)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11월 6일까지 송파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www.songpawoman.org) 혹은 전화(02-2203-3330)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바자회는 롯데문화재단과 우리은행이 기부한 기부물품으로 진행한다. 커피머신, 아트상품, 의류 등의 후원 물품을 송파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이를 주민들이 댓글을 통해 구매 의사를 밝히면 선착순으로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바자회는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간 이어진다.


수익금 전액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이웃을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경매 및 바자회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더해 달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위기 속에 있는 구민들이 희망을 갖고 살고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