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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형사책임 나이 하향 시위 - 브라질 의회, 18세에서 16세로 조정 검토 중 뉴스21통신
  • 기사등록 2015-07-01 14: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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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에서 학생들이 형사책임 나이 하향 조정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학생들이 형사책임 나이를 낮추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브라질 의회는 형사 책임을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FP PHOTO / EVARISTO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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