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지진이 발생해 잔해에 묻힌 시민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니카라과에는 화산과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나라로 알려져 있다.
AFP PHOTO / INTI O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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