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호영남 관광교류전 열려전북도가 29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전북과 경북지역 관광 관련 공무원, 교육청, 관광협회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21회 호·영남 관광교류전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전북과 경북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어오고 있는 관광교류전은 양도(道)를 교차 방문하면서 지역의 관광산업 공동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북과 경북은 관광교류전을 통해 양도의 대표적인 관광시책을 공유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소인원만 참석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올해는 비대면 안전 여행을 할 수 있는 전북의 숨겨진 관광지 및 비경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7대 비경 등 관광자원을 홍보하였다. 천년역사 백제문화가 살아 숨쉬는 익산의 미륵사지, 전통옹기를 이용한 자연발효 식품업체 고스락, 영화와 드라마 세트장으로 유명한 익산 교도소세트장과 완주의 오성한옥마을의 답사를 통하여 전북의 관광지를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비대면 안전여행을 할 수 있는 숨겨진 관광지 익산 고스락, 완주 오성한옥마을 등을 둘러보니 전북을 다시 여행하고 싶고 수학여행지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한편, 이번 교류전에서는 코로나19 시대 전북관광 변화와 발전 전략에 대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발표하였으며, 전북 고창지역의 세계문화유산과 산업관광, 레포츠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경북지역의 학생들이 전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알렸다.
전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지역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어 경북지역에서 전라북도를 많이 방문해 주기를 희망한다”며 “전북과 경북이 화합하여 관광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호·영남 관광교류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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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임원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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