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서울시, 온라인 창작 오디션 ‘위메이크뮤직 2020’ 개최
  • 조기환
  • 등록 2020-10-28 13:08:24

기사수정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와 서울시가 힙합LE와 함께 독립음악창작자를 대상으로 11월 2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창작지원 오디션 ‘위메이크뮤직 2020’을 개최 한다.


코로나 상황으로 지친 인디아티스트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오디션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창작 오디션으로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개최한다.


소수의 참가자(래퍼 및 싱어)에게만 혜택이 주어지는 기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들과 달리 이번 오디션에서는 비트메이커 및 악기 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창작자를 지원한다. 특히 참가자 전원에게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의 음악소스(샘플팩)를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제공받은 뮤지션의 음악소스(창작한 곡의 세부 음악 파일 모음)를 활용해 자신만의 창작물을 만들고 선정된 결과물은 아시아 최대 음악웹진 힙합LE를 통해 홍보된다.

  

이번 오디션에는 국내 유명 뮤지션 더콰이엇, 선우정아, 창모, 진보, 기린, 유누가 호스트로 참여하며 호스트들의 창작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는 샘플팩을 무료로 공개한다.


유명 뮤지션의 샘플팩 공개는 해외에서 진행된 사례가 있지만 국내에서는 최초로, 음악을 만드는 많은 청년 창작자들에게 좋은 영감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디션의 주요 내용은 ▲유명뮤지션과 샘플팩 제공을 통한 인디뮤지션과의 협력창작지원 ▲창작 오디션 참여 독립창작자 창작음원 홍보영상제작 ▲ 선정된 창작자에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힙합LE채널 활용)이다.


오디션 지원은 오픈창동 홈페이지(opcd.kr)를 통해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가능하다. 최종선정은 12월 14일 호스트 뮤지션 별 2팀씩, 최종 선발자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신진 창작자(팀)는 호스트 뮤지션인 더콰이엇, 선우정아, 창모, 진보, 기린-유누의 프로듀싱을 받아 창동 창작스튜디오(공음·이음)에서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 힙합 le를 통해 내년 1월말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청년창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온라인으로 확대하여 창동을 중심으로 한 음악씬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더 나아가 이러한 활동들을 기반으로 서울아레나 완공이후 도봉구가 세계적인 음악도시가 될 수 있는 초석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