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은 11월부터 프러포즈 이벤트와 무료빙상아카데미 연장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과 12월에는 매주 셋째 주 토요일 프러포즈 이벤트를 개최한다. 결혼을 앞둔 커플들에게 조명, 영상 및 꽃다발 전달 등을 지원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프러포즈 이벤트는 매월 1일~15일까지 사연 및 영상 파일 첨부하여 이메일(dgs52@dgsisu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복 신청자가 있을 경우 우선수위를 통해 선정되며 개별안내 할 예정이다.
또한, 7월~8월에 진행한 무료 빙상아카데미를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빙상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성사된 무료 빙상 아카데미는 지역민들과 이용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연장 요청이 잇따랐다.
무료 빙상아카데미는 11~12월 두 달간 매주 토요일(13시, 회당 50분 강습)에 진행되며 인터넷(대구실내빙상장 홈페이지 www.dgicerink.dgsisul.or.kr)과 전화(053-357-6021~3)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비는 이용자가 별도로 지불해야 하며 가족, 직장동료, 각종 모임 등 단체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결혼율 감소로 인한 문제 해소와 지역민들의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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