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하반기 기획공연 및 전시 운영 재개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회관 운영을 재개 우정석
  • 기사등록 2020-10-22 22:59:46
기사수정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옥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회관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대공연장 소원홀에서 연극 선생님이 좋아서요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공연은 객석 거리두기와 공연장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도 안내에 따라 발열체크 및 손소독 등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관람했다.

 

현재 기획공연은 21일부터 힙합댄스컬 갈매기의 꿈이 진행되고 있으며, 104주에는 퓨전국악 미지를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상반기 온·오프라인으로 병해해 진행되었던 ‘Color? Color! Do? Do!’ 기획전시가 막을 내리고, 13일부터 25일까지 특수교육대상학생 미술작품을 내꿈을 담다, 우리꿈을 닮다라는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사전 예매자에 한하여 현장관람이 가능하며 1026일부터 온라인 전시로 계속 진행된다. 또한 113일부터 8일까지 초등교사연구회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403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우크라이나, 수미 주에서 183건의 폭발로 인해 1명 사망, 1명 부상
  •  기사 이미지 아산署,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범죄예방 합동 순찰 실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에드워드코리아 두 번째 공장 준공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