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종식선언했던 중국, 칭다오서 확진자 6명 나와 김민수
  • 기사등록 2020-10-12 15:01:54
기사수정


▲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6명이 발생했다.  중국 본토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은 57일만이다.


12일 칭다오 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 따르면 6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6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칭다오 당국은 3일 내에 주요 구의 검사를 마치고 5일 내에 시 전체의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393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로 60명 채용 연계
  •  기사 이미지 정계숙(전 동두천시의원)...‘제9회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