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한 워터파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500명이 부상을 입었다.
타이완 수도 타이베이의 '포모사' 워터파크에서 동성애 축제인 '컬러 플레이 아시아'라는 공연 진행 도중 뿌려진 스프레이와 담배꽁초로 인한 폭발 사고로 추정되고 있으며 공연장이 순식간에 불바다로 확산되었다.
SAM YEH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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