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올라야 에레라 공항에 콜롬비아 정글에 떨어진 비행기 추락이후 5일만에 구조된 한 여성이 도착했다.
이 여성은 지난 20일 18세 아들과 1살 배기 아기와 함께 경비행기 세스나 303을 타고 콜롬비아 큅도에서 누퀴로 가던 중 정글로 추락해 사고를 당했다.
이들은 극적으로 5일만에 발견되었고 생존해 3명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RAUL ARBOLEDA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