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내 '다목적체육센터' 완공!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0-09-25 18:39:29

기사수정
  • 시민들이 이용하고 휴식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체육공원 조성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대구시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구 대구시민운동장)에 부족한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기존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및 주변 환경 리모델링을 실시해 오는 927일 완공한다.


▲ 다목적체육센터 현장사진(사진=대구시 제공)


다목적체육센터는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 기존 테니스장 부지에 지상 4, 연면적 4,992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분수광장,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및 녹지 공간 조성 등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 20189월 착공해 2년여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하게 됐다.


다목적체육센터의 주요 공간 구성은 배구, 농구, 핸드볼, 배드민턴 4종목 시행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및 600석 규모의 관람석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에 대응한 다목적홀 유소년 축구장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 휴게 및 전망을 위한 옥외데크 주차장(100) 및 기타 부대시설 등으로 조성됐다.


또한, 체육센터 전면에는 여름철 무더위를 달래 줄 분수광장을 조성하고 기존 시설(시민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사회인야구장) 간 산책로, 휴게데크, 어린이놀이터, 야외운동시설, 녹지 및 파고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 및 문화 공간 등으로 제공된다. 기존 테니스장은 구 수영장 부지에 4면 규모로 이전 조성해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


▲ 복합스포츠타운 조감도(사진=대구시 제공)


이로써, 2016년 프로야구단 이전에 따른 도심공동화 및 시설 노후화에 따른 체육시설 기능 상실이 우려되었던 시민운동장은 2018년 사회인야구장 및 스쿼시장 조성, 2019년 주경기장 리모델링(대구FC 축구전용경기장), 2020년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등 총 757억원의 사업비로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체육기반시설인 시민운동장 복합스포츠타운조성을 완료해 도심 속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