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연평도 실종 공무원에게 총격을 가하고 기름을 부어 시신을 불태운 북한을 두고 미 인권 전문가들이 정권의 잔혹함을 보여준다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행동일 것이라는 설명도 전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북한자유연합 수전 숄티 대표는 24일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한 군인의 남한 민간인 사살 사건을 규탄했다.
미국의소리 (VOA)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시신을 불태운 것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벌인 행동으로 추정된다는 한국 군 당국의 발표에 대해서도 납득할 수 없는 설명이라고 지적했다.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북한인권특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염려된다면 다른 나라들의 경우 ‘격리’를 시키지 ‘처형’하고 태워버리지 않는다며, 이는 북한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잔혹성’의 반증이라고 말했다.
그레그 스칼라튜 북한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은 한국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종전 선언을 강조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인권이 없는 평화란 있을 수 없는 만큼 한국 정부는 이제 북한 인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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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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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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