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신축...정부 생활SOC사업 선정
  • 안남훈
  • 등록 2020-09-23 12:20:15

기사수정



오는 2022년에 충주시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가 새로운 모습으로 지역 주민 곁을 찾아올 전망이다.

충주시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복합화 사업’이 선정되어 국·도비 3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달천동행정복지센터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되어 금년도에만 2건의 정부 생활SOC 사업에 선정됐다.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신축은 호암 택지 내 대단위 아파트 준공으로 인한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134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760㎡, 본관 지상 3층, 별관 지상 2층 규모로 오는 2022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새로 건립될 행정복지센터는 어린이를 위한 영어도서관과 다함께 돌봄센터, 평생학습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복합화하여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생활SOC 복합 청사로 신축될 예정이다.

시는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사업별 해당 부처에 적극 대응한 것이 생활SOC사업 선정에 주요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SOC 시설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부담 없이 방문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SOC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9년 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된 교현동 공설운동장 내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은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으며, 시는 이곳에 조성예정인 근린공원과 함께 생활 SOC 건립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