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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세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비대면 정신건강시민행사 개최
  •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0-09-21 21: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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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지친 안산시민들의 마음 다독다독, 마음을 읽어보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10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이후 무기력하고 우울해진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정신건강행사를 다채로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민, 마음 다독다독_ 多讀, 마음읽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14~16일 진행되는 행사는 다양한 문화 매개체를 활용해 강의, 영화, 맞춤형 고민상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다독 이야기로 듣는 마음건강14일 오후 730분 진행되며, ‘어쩌다 어른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신과전문의 양재진, 양재웅 형제가 전하는 양브로의 정신세계유튜브 방송을 통해 온라인 마음건강강좌로 생중계된다.

 

두 번째 다독 길에서 만나는 마음건강15일 비대면정신건강서비스인 로켓처방캠페인으로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스트레스검사가 가능한 맞춤형 트럭 마음쏙카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상태를 점검한다.

 

행사장소와 시간은 다음달 8일 오전 10시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공식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블로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다독 영화로 보는 마음건강바퀴달린 영화관은 16일 오후 730분 화랑유원지 자동차극장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힐링을 위해 영화 리틀포레스트를 상영한다.

 

정신건강 시민행사는 매년 600명 이상의 안산시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안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자동차극장 영화로 보는 마음건강은 선착순 100대의 차량만 입장할 수 있다.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행사 초대장이 링크로 발송되어 안내될 예정이다.

 

정재훈 단원보건소장은 안산시는 매년 정신건강 시민행사를 통해 정신건강 관심제고와 인식개선에 앞장서왔는데,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들과 만나게 됐다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민이 위로받고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1997년 개소한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시민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이 필요한 시민은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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