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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언택트 마케팅 강화로 판로개척!
  •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0-09-17 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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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마케팅 분야 더욱 강화 직거래 위주로 유통구조 개선

(대구=뉴스21통신) 유재원기자 = 달성군은 준비된 언택트 마케팅 강화로 참달성 쇼핑몰 입점농가의 입가에 함박웃음이 번지고 있다.


▲ 참달성쇼핑몰 상품들의 롯데백화점 행사에 전시되어 있다.


지난 200640농가 80여 품목으로 참달성쇼핑몰을 구축해 매년 평균 20% 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최초 6억 원의 판매고를 시작으로 2019년도 50억에 이어 연말까지 무려 누적매출액 35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성군은 일찍부터 온라인 쇼핑몰 판매에 역량을 집중하여 참달성쇼핑몰, 롯데닷컴,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판매 등을 언택트 마케팅으로 관내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첨단화된 시설과 우수한 운영시스템을 갖춘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는 현재 전국 30여 농업 관련 기관에서 시설 견학 및 벤치마킹을 위하여 방문하는 전국최고의 지자체 농산물가공센터로 조명받고 있다.


▲ 마스터파머 가공제품 사진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의 공동브랜드 마스터파머는 현재 아로니아, 미나리, 토마토주스, 딸기, 블루베리잼, 천연조미료 분말, 우엉차 등 25종의 가공제품을 개발 상품화했다.


또한 마스터파머 제품의 우수한 품질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기 시작하여, 생산을 시작한 작년에는 3천만 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나 올해에는 매출액 1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911일부터 29일까지 19일간 롯데백화점(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참달성 농·특산물 추석 선물 행사를 진행 중이며, 햅쌀, 찹쌀, 보약 선물세트, 아로니아, 미나리주스, 천연조미료분말 선물세트 등 42종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판로개척과 농가소득 증대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며, 특히 유통마케팅 분야를 더욱 강화하여 직거래 위주로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그 일환으로 2021년에는 달성농부시장 그린마켓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 예정이다.


또한 달성군 농산물가공센터를 통해 농산물 가공제품의 품질 고급화를 추진해 생강, 도라지, 양파, 마늘 진액 등 건강기능성 식품과 유가찹쌀을 활용한 영양떡, 구운찰떡, 참꽃빵 등 디저트식품을 개발 소비자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시대 판매채널 다변화를 위한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홍보 및 판매를 강화하고, · 오프라인 연계로 농가 소득증대 및 안전농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지역농업인들의 농식품 창업지원으로 고용 창출 및 소득증대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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