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 유성용
  • 등록 2020-09-16 13:51:00

기사수정



충주시는 ‘변화를 체감하는 도시 건설’이라는 민선 7기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경제건설국과 신성장전략국을 시작으로 2021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부서별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시장,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과장의 보고로 현안 154개, 공약 24개, 신규 82개 등 총 367건에 달하는 사업에 대해 보고됐다.


또한 올해 주요 성과와 민선 7기 3년 차인 2021년도 주요 사업과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시민이 만족하는 품격있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충주’, ‘변화를 체감하는 시민 삶의 질이 높은 충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사업 발굴과 기존 선례 답습적 행정의 틀을 깨고 충주의 미래를 새롭게 바꿀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시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중점추진 과제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SOC 시설 확충 △품격 있는 도시 조성 △교통망 활용 발전 방안 △차별화된 명품관광 도시 실현 △시민을 위한 친환경 휴식공간 조성 △사회적 약자 배려 사업 △경쟁력 있는 농업 인프라 구축 △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적 개선복구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의료 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시민 편의를 위한 생활밀착형 신규사업 발굴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길형 시장은 “도시품격 제고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사업 및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이전보다 나아진 변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하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민안전을 위한 수해 지역의 항구적 개선복구 및 감염병 관리기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달라”고도 주문했다.


한편, 2021년도 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의회 업무 보고를 거쳐 12월 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